혈액형별 연애에 관한 남녀차이


A형여자
자신이 상처받지 않도록 방어하면서도 상대방이 보기에도 당돌하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적극적인 행동을 한다. 하지만 자신은 적극적인 행동을 하기까지는 엄청난 내적갈등이 있었을 것이다. A형여자는 소심해 보이면서도 연애앞에서는 적극적인 타입


A형남자
짝사랑하는 상대가 있어도 말도 잘못하고 내색하지 못하는 행동을 하며 고백을 할때도 자신이 거절당할 수있다는 생각에 장난처럼 빠져나갈 방어벽을 쳐놓는다. 방어본능을 지키면서 연애하는 타입이다.


B형여자
남자들의 모성본능을 발휘하게 하는데 하지만 이마저도 자신이 원할때만 내킬때만 하는것이 특징이다. 뜨거워졌다가도 금방 식어버린다. 연애를 할때에도 적극적인건지 소극적인건지 당최 알수가 없는 조금은 연애에서 이기적인 타입이다.


B형남자
적극적이지만 솔직하지 못하고 놀리거나 괴롭히는것으로 자기 마음을 표현한다. 항상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주변을 도는 타입이며, 자신이 누구를 좋아하는지 자기자신만 모르고 주위사람들은 금방 알아차리게 된다. 좋아하는 사람을 괴롭혀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는 타입이다.


AB형여자
자기생각에 빠져 남의 말을 귀기울이지 못한다. 어린이와 같은 천진난만함을 가져 예측하지 못한 대담함 행동을 보일때도 있지만 남자가 봤을때는 그 점이 매력적으로 보일때가 있다.


AB형남자
연애에 있어서 남자는 A형같은 기질이 강하게 작용하여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분위기에 휩쓸려 주위환경에서 부추겨 주면 행동으로 옮기는 우유부단한 연애 타입이다.


O형여자
호불호가 정확한 여자는 연애에 있어서도 좋고 싫음이 분명하다.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여자' 없다는 말이 무색할 만큼 확실한 성격을 갖고 있는 여자지만 일단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급하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 서서히 자신을 쳐다보도록 간섭한다. 그래도 남성이 넘어오지 않는다면 현실을 바로 깨닫고 지금까지 썼던 경비나 모든것들을 받아내려는 이기적인 모습도 보이는 타입이다.


O형남자
애정이 많은 남자는 연애할때도 가장 적극적이다.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타입이든지 아니든지 누구에게나 손을 내미는 바람둥이 같은 기질이 있다. 사귀기 전에는 여자에게 엄청 공을 드리지만 막상 자신의 것이 되면 여자는 뒷전이다. 그러다가 여자의 마음이 멀어지면 황급히 다시 되돌아오는 타입이다.